블로거 Gabby Petito는 이번 7월에 약혼자 Brian Laundrie와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녀가 실종된 것으로 보고된 지 거의 2주 후, Petito의 시신은 와이오밍의 국립 공원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제 Mr. Laundrie도 실종되었습니다. 무슨 일이에요?
화요일, 부검 결과 이번 주말 서부 와이오밍주의 브리저-티턴 국유림에서 발견된 유해가 프티토 씨의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그의 예비 조사 결과에서 검시관은 그녀의 죽음을 살인으로 판결했습니다.
22세의 그는 크로스 컨트리 캠퍼 밴 로드 트립의 일환으로 Mr Laundrie(23세)와 함께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을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달간의 여행 끝에 Mr Laundrie는 Ms Petito 없이 플로리다로 돌아왔습니다.
경찰은 이번 주에 Mr Laundrie에 대한 수색을 재개했습니다. 그는 사건의 "관심 있는 인물"로 간주되지만 범죄로 기소되지는 않았습니다.
여기까지 우리가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것입니다.
개비 프티토는 누구인가?
7월에 Petito 씨는 Laundrie 씨와 함께 뉴욕 롱아일랜드의 고향에서 자동차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들의 소셜 미디어에 따르면 Mr Laundrie와 Ms Petito는 2020년 7월에 약혼했습니다.
두 고등학교 연인은 Instagram과 YouTube에서 미국 서부의 국립 공원을 통해 유목민 "밴 라이프"를 기록했습니다.
브라이언 런드리와 개비 페티토
이미지 출처, EPA
이미지 캡션Brian Laundrie와 Gabby Petito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여행은 원래 4개월 동안 지속될 예정이었지만 런드리 씨는 9월 1일 혼자 플로리다로 돌아왔습니다.
Petito의 가족은 그녀가 10일 후에 실종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브라이언 세탁소는 어디에 있습니까?
현재 이 사건의 유일한 관심 대상인 Mr Laundrie는 실종 상태입니다.
가족은 그가 9월 14일에 하이킹을 떠났고 돌아오지 않았다고 지난 주말에 실종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수요일, 경찰과 FBI는 경찰견과 드론으로 플로리다의 새러소타 카운티에 있는 24,000에이커의 카운티 공원인 칼튼 보호구역에서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었습니다. 수중 다이빙 팀은 수색을 돕기 위해 그날 늦게 보호 구역에 도착했습니다.
조시 테일러 대변인은 CBS 뉴스의 현지 계열사인 WTSP에 "주말 지상 수색과 월요일 25,000에이커의 보호구역에 대한 공중 수색은 아직 답을 얻지 못했지만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칼튼 보호구역은 때때로 광대하고 용서할 수 없는 곳이라는 것을 알아두십시오."
월요일, 연방 요원들은 2019년에 Mr Laundrie와 Ms Petito가 이사한 플로리다주 North Port에 있는 그의 부모님 집을 거의 8시간 동안 수색했습니다.
실종 개비 페티토 수색 중 시신 발견
실종된 약혼녀 찾아간 남성도 실종
그가 사라지기 전에 Laundrie 씨는 당국을 피했고 경찰과 어떤 정보도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Mr. Laundrie의 변호사인 Steve Bertolino는 원래 화요일에 기자 회견을 할 예정이었으나 FBI와 이야기한 후 나중에 취소했습니다.
그는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고객의 최선의 이익"이 아니라고 현지 언론에서 인용했습니다.
프티토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후 베르톨리노는 "개비가 편히 쉬기를 빕니다"라는 짧은 성명을 발표했다.
무슨 일이에요?
Petito 씨와 나중에 Laundrie 씨가 실종되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몇 주 전에 몇 가지 세부 사항이 밝혀졌습니다.
8월 12일, 유타 남부의 모압 마을에서 경찰이 부부와 관련된 가정 폭력 사건에 대해 출동했습니다.
바디캠 영상에는 프티토가 경찰관들에게 자신의 정신 건강에 대해 울며 불평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또한 부부가 더 자주 말다툼을 해왔다고 말했다.
사건에 대한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Laundrie 씨는 Petito 씨가 말다툼 후에 자신을 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에게 하룻밤을 따로 보낼 것을 권고했지만 혐의는 제기하지 않았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미디어 캡션 시청: 경찰은 2주 전에 Gabby Petito를 제지했습니다
8월 19일 쁘띠토 씨의 이메일로 등록된 유튜브 채널에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해변에서 웃고, 키스하고,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320만 회 이상 조회되었습니다.
Instagram에서 부부의 정기적 인 소셜 미디어 업데이트는 8 월 말에 갑자기 종료되었습니다.
Petito의 변호사인 Rick Stafford에 따르면, Petito의 비디오는 8월 24일 그녀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유타를 떠나 와이오밍의 Teton 산맥으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 Nicole Schmidt는 CBS New York에 그녀와 Petito가 여행 중에 보통 일주일에 세 번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8월 25일 쁘띠토는 인스타그램에 "해피 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마지막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의 사진 갤러리에는 위치 정보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문자 메시지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했는가?
수색 영장 신청에서 당국은 프티토가 어머니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부부 사이에 고조되는 긴장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다.
신청서에 따르면 쁘띠토는 성격이 맞지 않는 할아버지와 어머니에 관한 "이상한 문자"를 보냈다.
Petito의 가족이 그녀로부터 마지막으로 들은 것은 8월 30일에 "No service in Yosemite"라는 문자 메시지였습니다. 이 메시지는 캘리포니아 국립공원에 대한 언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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