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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고위 장성 2명은 8월 미군의 완전한 철수를 앞두고 아프가니스탄에 2,500명의 병력을 주둔할 것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마크 밀리 장군과 프랭크 맥켄지 장군이 의회에 제출한 증언은 그러한 조언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탈레반은 빠르게 전국을 누비며 8월에 집권했다.

Milley 장군은 미국이 아프간 정부의 붕괴 속도에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2명의 미 장군은 화요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함께 상원 군사위원회로부터 심문을 받았다.

청문회는 외국 세력이 자국민을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수천 명의 절망적인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 구조를 요청함에 따라 카불 공항에서 혼란스러운 철수 몇 주 후에 이루어졌습니다.

철수 작전 중 자살 공격으로 182명이 사망했습니다. 8월 26일 13명의 미군 요원과 최소 169명의 아프간인이 공항 게이트에서 사망했습니다.

지상군 유지

아프가니스탄 철수를 감독한 미 중부 사령부 사령관인 매켄지 장군은 공화당 상원의원의 질문을 받고 아프가니스탄에 2,500명의 소규모 병력을 주둔할 것을 권고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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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8월 19일 ABC 기자에게 그런 조언을 한 사람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 주장과 모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Milley 장군은 그 권고에 동의했지만 알래스카 공화당원인 Dan Sullivan이 바이든의 발언이 "거짓 진술"이었는지 묻는 질문에 직접적인 대답을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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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백악관 대변인 Jen Psaki가 이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대통령은 합동참모본부와 군의 솔직한 조언을 중요시한다"고 말했다. "그가 항상 그것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녀는 8월 기한 이후에도 군대가 남아있다면 미국은 이제 탈레반과 전쟁을 벌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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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들은 바이든의 말을 폄하

Anthony Zurcher, 북미 기자의 분석 상자

마크 밀리(Mark Milley), 로이드 오스틴(Lloyd Austin), 케네스 맥켄지(Kenneth McKenzie)가 의회에서 증언했을지 모르지만 화요일 조 바이든의 발언이 대통령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혔다.

공화당원들은 장군들이 명시적이든 간접적이든 모순된다는 최근 성명에 대해 대통령을 비난했습니다.

8월 인터뷰에서 바이든은 탈레반의 탈레반 장악을 막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에 일부 미군을 주둔시키도록 촉구하는 장군이 없다고 주장했다. Milley 장군과 McKenzie 장군은 둘 다 그 군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어느 시점에서 McKenzie 장군은 대통령에게 그렇게 많이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또한 바이든 전 부통령이 최종 철수 후 몇 주 동안 아프가니스탄에 미국인이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모든 미국 시민이 대피할 때까지 군대를 유지하겠다고 약속한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장군은 알카에다가 여전히 아프가니스탄에 존재한다고 확고하게 밝혔습니다. 이는 바이든이 이전에 테러 조직이 근절되었다는 말과 정면으로 반대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미국인들에게 거짓말을 한다고 비난할 수 있는 탄약을 공화당원들에게 제공한 모든 것.

바이든은 그런 포괄적인 확신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는 단순히 군대의 조언을 고려했지만 철수 결정을 지지했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의 많은 정치가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곤경에 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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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를 찔리다'

화요일 청문회는 Austin의 공개 증언으로 시작되었으며 Milley 장군은 이제 아프가니스탄의 테러 공격으로부터 미국인을 보호하는 것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탈레반은 테러조직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알카에다와의 관계를 끊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국을 공격하려는 열망을 가진 재구성된 알카에다 또는 ISIS[이슬람 국가 그룹]는 매우 현실적인 가능성이며, 통제되지 않는 공간에서의 활동을 포함하는 그러한 조건은 향후 12-36개월 내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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